평을 보면 상당히 좋은 평들이 많았는데나에겐 다 이해되지는 않았던 책.그러나 두고볼 일이다,라고 생각하며어젯밤 책장에 꽂아둔 책.
단 세페이지 정도였지만나의 경우엔 필요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한남동 시집 서점에서 샀었지. . .좋은 시, , , 싫지않은 해설
글쎄 . . .언제까지나 읽는 중일 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