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양식을 바꾸려고할때 우리는 큰 용기가 있어야 하네. 변함으로써 생기는 ‘불안‘을 선택할 것이냐 변하지 않아서 따르는 ‘불만‘을 선택할 것이냐. 분명 자네는 후자를 택할 테지.자네가 불생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이 아니네.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자네에게는 그저 ‘용기‘가 부족한 것뿐이야. 말하자면 ‘행복해질 용기‘가 부족한 거지.p.63
아 읽는데 오~래 걸렸다.너무 두꺼워서 책을결국은 분권을 해서 들고다니며 읽었는데이상하게 그런책이 있다.꽤나 참신하고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데도안읽히고 흡수가 안되서 늘어지는 책.사례와 연구결과를 계~속 일일이 열거하는 방식이라서 그랬을까. 근거는 충분했는데 매력이 없었다.공부는 잘하지만 친구하고싶지는 않은 사람같이돈은 많은데 끌리지는 않는 사람같이
중간도 채 못 읽었는데 읽어주기가 좀 힘이 든다.내가 책 읽은지 얼마 안되는 학생이거나 하면 몰라도이런 정도의 내용을 구지 책으로 다시 낼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책의 겉표지만 예쁘고 내용은 없는,,내용은 단어의 한자풀이해가며 이런 깊은 뜻이 있다~~라는 수준그저 좋은 말 좋은 뜻 대잔치인듯
좋다 좋은데...흠...
지금 젊은 작가의 문체와 생각을 엿보고싶어 선택한 책문체는 글쎄. 생각은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