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분위기가 잔잔하면서 아기자기한 그림이많고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은데 그림에 집이나, 방, 건물들을 너무이쁘게 표현되서 보기좋았다.그리고 글이 많이 없어서 부담없이 편안게 볼수있는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