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빛을 찾은 소년 김선태 - 빛은 어둠에서 희망은 절망에서
김선태 지음, 이승애 그림, 김미형 글 / 생명의말씀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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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은 김선태인다.

이책의 시대는 6.25이다.

이책의 주인공은 할머니와 이모의 사랑을 독차지했다.하지만 나중에는 미움만 독차지했다.

그이유는 친구들과 늦게까지놀다가 집에가니 집이폭격맞아서 친구집에가보는데 친구집도 폭격맞아 살고싶어서 남의 밭에들어가 수박과 참외를 따먹을려는 순간 지뢰가 (爆破)폭파 되어서 친구들은 다죽고 주인공은 눈을 잃은채 살아야됬다.

눈을 잃은채 사람들에게 빌붙고 하다가 이모집에 도착했는데 이모는 불교를믿어서 미신을숭배한다.

미신중 눈을먼 사람과 친하면 귀신에게잡히고 그집안은 무사하지못할거있다가있어. 김선태를 죽일려고 매일 나무가지로 매일 죽도록 때렸다.

그러다 하루는 김선태가 우연히 할머니와 이모가 하는말을 들었습니다.

그말은 바로 내일 아침밥에 김선태밥안에 양잿물을 넣어서 죽여버리잖는것이다.

 

 

나는 이시대에 태어나면 오래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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