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태어나면서부터 오감을 통해 세상을 탐색하고 배우기 시작하며, 각 감각은 아기가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하고 발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처음 만나는 오감은 아이들이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적인 그림책이고 다채로운 삽화와 간결한 설명을 통해 아이들에게 오감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려준다.
아이들이 오감의 복잡한 작동 원리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게 해 주는 이 책은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오감을 처음 소개하는 데 매우 유익한 책 인 듯하다.
다른 책에 비해 삽화가 양각(?)의 형태로 되어 있어 새롭기도 하다.
캐나다에선 우리나라 그림책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책이랑 해서 만나게 해주고 싶다
토론토에 있는 조카에게 보여주고 후~~~딱 보여줘야지♡ 아직 꼬물이긴 하지만 ㅎ
#오목오목과학그림책 #처음만나는뇌 #처음만나는오감 #그림책추천 #보림 #협찬도서 #그자비에드뇌 #캐나다 #토론토 #canada #toront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