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인의 성서 - 포폴 부
고혜선 옮김 / 문학과지성사 / 1999년 4월
평점 :
절판


위에 평을 쓴 임지호씨같은 분들처럼 다방면의 시각들의 조언을 함께들어가며 책을 썼으면 좋았을뻔 했다
우리가 기독교의 성경을 번역할때 문학적으로 번역해서 동방으로 들어왔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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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2023-03-26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책의 어떤 점이 부족하다고 느끼는지요? 아무리 읽어도 고유명사를 접수할 수가 없고, 번역자가 소화해서 번역한 것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