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뮤얼 스마일즈의 자조론
새뮤얼 스마일즈 지음, 공병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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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무엇이든 풍족하고 24시간 필요한것은 손에 닿는데로 언제든지 구할 수 있는 시대 기다림이란 말 조차도 상실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가 잃고 사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구할 수 있을것이다.

"사람들을 투덜거리게 하는 가난이란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소녀의 귀를 뚫는 고통에 불과하다.  귀한 보석은 바로 상처가 난 자리에 달리는 것이다." 소설가 리히터의 말이다. 

"손해와 수난은 참으로 가차없는 공부이지만 다른 데에서 도저히 찾을 수 없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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