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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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은 처음 읽었는데 왜 이 작가가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다만 초중반 부는 흥미롭게 읽었지만 결말은 좀 납득하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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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나라 쿠파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수현 옮김 / 민음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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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와 인간들의 사회가 절묘하게 겹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 사회에도 얼마든지 이런 일은 비일비재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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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이사카 고타로 지음, 오유리 옮김 / 현대문학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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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사막에 눈을 내리게 할 수 있을까? 나도 사막에 눈을 내리게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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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바보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선영 옮김 / 현대문학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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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담담한 느낌의 내용이다. 과연 나라면 종말이 다가올 때 어떻게 살아갈 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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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
이사카 코타로 지음, 최고은 옮김 / 현대문학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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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단편 하나 하나 전부 즐겁게 읽었다. 진나이 같은 사람이 근처에 있으면 피곤하긴 해도 즐거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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