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의 여주인공 백경언은 보통 여자들처럼 집안에서 바느질이나 하면서 혼인만을 기다리는 얌전한 여인이 아니라 무장 집안의 적장녀답게 남자 못지 않은 무공을 펼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여자대장부입니다. 몰살될 위기에 놓인 집안을 어떻게 살려내는지, 무척 흥미진진한 내용의 소설이네요!
귀여운 아이들과 동물들이 나오는 언정소설을 특히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저의 취향에 딱 들어맞는 작품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동물들이 나오고 그 동물들의 이름도 너무 기발해서 웃음이 절로 나네요~심지어 여주인공은 그 동물들이 말하는 것을 알아들을 수 있다니...
귀여운 아이들과 동물들이 나오는 언정소설을 특히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저의 취향에 딱 들어맞는 작품이었습니다. 봉이 도련님(앵무새의 이름)과 어르신(호랑이의 이름)이 나오는 장면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동물들의 이름도 너무 기발해서 웃음이 절로 나네요~심지어 동물들이 말하는 것을 알아들을 수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