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의 여주인공 백경언은 보통 여자들처럼 집안에서 바느질이나 하면서 혼인만을 기다리는 얌전한 여인이 아니라 무장 집안의 적장녀답게 남자 못지 않은 무공을 펼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여자대장부입니다. 몰살될 위기에 놓인 집안을 어떻게 살려내는지, 무척 흥미진진한 내용의 소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