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취향인데...가족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지 않고 진정으로 보듬고 사랑해주는 가족이야기가 나오면 정말 대리만족을 느끼는 편입니다. 욱당을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어서 소설을 읽는 내내 흐믓하고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욱당과 임안성 제일의 부호인 배가의 3노야, 배연...이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무척이나 기대가 되네요. 소개글을 읽어보니, 오해를 바로잡기도 전에 그와의 악연은 계속 이어지고, 만날 때마다 그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주는 욱당을 배연은 점점 신경 쓰기 시작하는데….두 사람은 과연 언제쯤 서로의 감정에 눈을 뜨게 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