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도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은 천산다객의 <폐후의 귀환>이라는 작품때문이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등화소라는 작품의 제목부터가 남다른 느낌이 드네요! 등잔의 심지가 꽃잎을 터뜨리는 것은 길조로 여겨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