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 1
최완규 지음 / 김영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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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전치사류 책 중에서 가장 좋은 책. make의 정확한 의미를 알기 위해 동종 책 20권을 살펴보다가 이 책에서 답을 얻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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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 잉글리시로 몸값을 올려라
최재봉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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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뿐 아니라 1020, 아니 4050, 우리나라의 영어학습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

기존의 잘못된 영어학습법, 즉 거꾸로 영어, 번역식 영어, 암기식 영어의 모든 폐단을 깡그리 해결하고 원어민이 이해하고 사고하고 사용하는 진짜 영어가 무엇인지 가르쳐주고 있다.

영어는 주어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단어를 마음속으로 그림을 그려가며 나열하는 것이다. 이것을 1분에 150단어 이상의 속도로 말할 수 있으면 영어학습자의 목표가 성취된 것인데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세상에 나온 수많은 영어학습법중에서 가장 과학적이며, 원리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영어정복이란 고지를 가장 가깝게 인도하는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을 발견하고 얼마나 감사하며 만족했는지 모른다.

영어병에 걸려 방황하는 영어학습자들은 부디 이 책을 읽고 바른 영어의 길을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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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 잉글리시 전치사 바로잡기 - 영어의 핵심을 꿰뚫는 원리 이해 학습법
최재봉 지음 / 21세기북스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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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잘못된 영어독해법, 기존의 잘못된 전치사 이해를 완벽하게 바로잡은 책!

원어민처럼, 영어 어순 그대로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 이해해 나가는 방법! 이 방법이라면 바닥에 떨어진 우리나라 영어를 하늘높이 솟아오르게 할 것 같다.

310쪽에 달하는 분량이지만 사진기사를 이용한 공부법이라 누구나 하루만에 뚝딱할 수 있다.

사진과 그에 해당되는 문장이 20단어 이상되는 문장이 100문장이 넘는데 이 문장을 사진(이미지)으로 익히니까 자연스럽게 머리속에 기억이 되었다. 와~ 하루만에 100문장 이상을 외울 수 있다니 정말로 놀라운 방법, 책이다.

전치사 외에도 앞으로 이런 유형의 책이 많이 나와 우리나라의 비효율적인 영어교육법을 바로 잡고 개선해 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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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맵핑 원리로 익히는 Package VOCA
최국소 지음 / 베이직북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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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지금까지 20여권이 넘는 어휘책을 살펴보았지만 이만한 어휘책은 본적이 없습니다.

많은 영어단어를 체계적으로 원어민의 감각에 가장 가깝게, 짧은 시간 내에 익히려면 이 책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어제 이 책을 사서 보니까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위에 있는 영문과 학생들과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해 왔고, 앞으로도 영어를 계속 공부해야 할 분들에게 꼭 알려줘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겨서 오랜만에 리뷰를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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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로 영어초보 딱지떼기
SUGAKO KUBO 지음, 이복희 옮김 / 워너비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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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영어 전치사에 대한 감각을 그림을 통하여 쉽게 익히게 하는 책이다.

약 40개 정도의 전치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고, 비슷한 기능의 전치사를 비교 설명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

책 끝에 인덱스가 있고, 책의 크기도 비교적 작아 휴대하면서 공부하기에 용이하다.

두번쯤 익히면 전치사에 대한 기본 감각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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