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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 잉글리시 전치사 바로잡기 - 영어의 핵심을 꿰뚫는 원리 이해 학습법
최재봉 지음 / 21세기북스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기존의 잘못된 영어독해법, 기존의 잘못된 전치사 이해를 완벽하게 바로잡은 책!

원어민처럼, 영어 어순 그대로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 이해해 나가는 방법! 이 방법이라면 바닥에 떨어진 우리나라 영어를 하늘높이 솟아오르게 할 것 같다.

310쪽에 달하는 분량이지만 사진기사를 이용한 공부법이라 누구나 하루만에 뚝딱할 수 있다.

사진과 그에 해당되는 문장이 20단어 이상되는 문장이 100문장이 넘는데 이 문장을 사진(이미지)으로 익히니까 자연스럽게 머리속에 기억이 되었다. 와~ 하루만에 100문장 이상을 외울 수 있다니 정말로 놀라운 방법, 책이다.

전치사 외에도 앞으로 이런 유형의 책이 많이 나와 우리나라의 비효율적인 영어교육법을 바로 잡고 개선해 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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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맵핑 원리로 익히는 Package VOCA
최국소 지음 / 베이직북스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까지 20여권이 넘는 어휘책을 살펴보았지만 이만한 어휘책은 본적이 없습니다.

많은 영어단어를 체계적으로 원어민의 감각에 가장 가깝게, 짧은 시간 내에 익히려면 이 책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어제 이 책을 사서 보니까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위에 있는 영문과 학생들과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해 왔고, 앞으로도 영어를 계속 공부해야 할 분들에게 꼭 알려줘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겨서 오랜만에 리뷰를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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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로 영어초보 딱지떼기
SUGAKO KUBO 지음, 이복희 옮김 / 워너비 / 2003년 4월
평점 :
절판


영어 전치사에 대한 감각을 그림을 통하여 쉽게 익히게 하는 책이다.

약 40개 정도의 전치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고, 비슷한 기능의 전치사를 비교 설명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

책 끝에 인덱스가 있고, 책의 크기도 비교적 작아 휴대하면서 공부하기에 용이하다.

두번쯤 익히면 전치사에 대한 기본 감각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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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 잉글리쉬
최재봉 지음 / 북앤월드(EYE) / 200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3독 했습니다. 읽고 읽어도 또 읽고 싶은 영어책, 제 영어관을 완전히 바꿔버린 책입니다.

이 책을 숙독한 후에 워크북인 "사진기사 50으로 끝내는 영어"를 읽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아래 글은 예전에 이 책의 카페에 올렸던 것인데 서평을 대신 하고자 합니다.

영어공부에 왕도가 없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거짓말이다.

아니다! 왕도는 있다.

영어공부의 왕도는 영어의 원리를 바로 아는 것이다.

그러면 영어의 원리는 무엇일까?

영어의 원리 : '영어의 독특한 생김새의 비밀은 원어민의 개인적이며 직선적인 사고방식에 있다. 즉, 철저하게 주어로부터 가까운 순서대로 말을 늘어놓는 것이다."

우리가 쓰는 영어에는 죽은 영어와 산 영어가 있다.

죽은 영어는 기계적으로 암기하는 영어, 즉 10년을 투자해도 영어가 제대로 되지 않는 우리나라 영어공부의 현실이다.

그럼, 산 영어는 무엇일까?

산 영어는 영어의 원리를 바로 알아 자기 것 으로 완전히 소화시킨 영어이다. 그래서 어떤 영어 상황이 닥쳐도 능숙하게 원활하게 자연스럽게 대응할 수 있는 영어다. 그러한 영어가 바로 애로우 잉글리시다.

(애로우 잉글리시의 Introduction을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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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바, 뉴욕에 떨어지다 원시인 움바의 파란만장 영어 정복기 1
이창수 지음, 차현진 그림 / 넥서스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영어공부는 무조건 재밌고, 쉬워야 된다.

움바시리즈는 이 두 가지를 충족시켜 주는 책이다.

재밌는 스토리, 친절한 문법 설명, 그리고 친근감이 드는 그림까지... 무척 재밌게 본 책이다.

누구나 1~3일이면 읽을 수 있는 책. 특히,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분께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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