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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 - 삶, 사랑, 관계에 닿기 위한 자폐인 과학자의 인간 탐구기
카밀라 팡 지음, 김보은 옮김 / 푸른숲 / 2023년 4월
평점 :
품절
#자신의존재에대해사과하지말것
카밀라 팡은 6살때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진단 받았고 26살엔 ADHD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과학을 사랑했고 자신에게 너무나 필요했던 '인간사용설명서'를 이책을 통해 인간관계, 개인의 딜레마, 사회적 상황을 더 잘 이해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했다.
작가는 과학을 통해 인간행동을 설명했다.
✅️암세포-효율적인 협력에 관해 그 어떤 팀 빌딩 훈련보다 더 잘 알려준다.
✅️단백질- 인간관계와 상호작용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머신러닝- 우리가 더 체계적인 결정을 하도록 돕는다.
✅️열역학- 인간의 삶에 질서를 세우려는 노력을 설명한다.
✅️게임이론- 예의범절이라는 미로를 헤쳐나갈 길을 보여 준다.
✅️진화- 인간들의 의견이 그토록 다양한 이유를 알려준다.
🏷반대로 단백질은 감정적 타협과 사회 정치를 넘어 놀라울 만큼 효율적인 조직을 이룬다. '세포 신호전달' 과정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세포 신호전달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단백질이 결합해서 몸속의 변화를 감지하고 서로 의사소통하며, 그 결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이다.
pp65
✍️작가가 단백질을 MBTI에 적용한것이 재미있었다.
수용체단백질- ENFP, ENFJ
연결체단백질-ESTJ, ISTP
키나아제단백질-ENTP, ESTP, ENTJ
핵단백질-INFJ, INTJ
난 연결체단백질인듯😁😆😅
🏷단백질에서 배울 가장 중요한 교훈은 타인과 더 원활하게 상호 작용하고 일하는 방법이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인간과 달리 단백질은 다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존중하기 때문이다. pp74
✍️우리는 매우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서로 다른 타인을 수용하고 함께 일하도록 도우면서 살아가야 함을 다시한번 확인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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