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미학
강부연 지음 / 봄출판사(봄미디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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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따뜻한 글이에요^^ 영주가 하는 고민도 공감이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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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심청 1~7 + 외전 박스 세트 - 전8권 (포스트잇 + 아코디언 엽서 + 스케치 노트 포함 한정판) - 완결
seri 지음, 비완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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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우즈도 4권부터 7권이 나오면서 박스본을 두 가지 버전으로 냈었어요. 전권박스와 1,2,3을 구매한 사람들을 위한 4~7까지 박스로요. 최소한 한권 한권 사면서 책을 기다려온 독자들에 대한 배려도 있어야 하는 건 아닌지 아쉽네요. 박스파손을 우려했다면 차라리 박스를 안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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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심청 1~7 + 외전 박스 세트 - 전8권 (포스트잇 + 아코디언 엽서 + 스케치 노트 포함 한정판) - 완결
seri 지음, 비완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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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에 박스본을 냈습니다. 저도 그걸로 구매를 했고요. 파손없이 잘 왔더라고요. 박스본의 파손은 도서를 다 채워도 생기는 일인데 그런 이유를 말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윈터우즈도 박스세트를 낼 때 4권부터 묶음으로 내면서 나머지 부분은 스티로폼으로 채웠고, 그것 역시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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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심청 1~7 + 외전 박스 세트 - 전8권 (포스트잇 + 아코디언 엽서 + 스케치 노트 포함 한정판) - 완결
seri 지음, 비완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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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파손문제는 문의를 통해서 들었는데요. 로맨스소설에도 장편물들 중에 마지막권에 박스본을 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식으로 내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윤진아 작가의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도 기존에 도서를 산 독자들을 위해서 마지막편인 3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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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바이라인
김이비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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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그렇고 주인공들의 매력도 좀 심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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