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촌시런?? 책 표지였지만 제목이 재밌어 읽어 보았습니다.
책 내용도 세련되거나 화려한<유식한> 문체는 없지만 전달 하고자 하는 내용을 솔직히 적은 책 같았어요.
나처럼 재테크에 무지했던 사람에겐 용기를 주더군요. 부동산 재테크는 돈 많은 사람이 하는지 알았는데......
큰 돈 없는 저 같은 사람도 재테크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