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이 참 쉽게 배울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피아노 가르치는 맛이 납니다.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는 애들에게 사주었더니 꾸준히 잘 하고 있어요.
이론이다 보니 무리하게 요구하지는 않고요.
하루에 한장 정도만 하게 하니 7살 8살 아이들에게는 적당한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2권을 기대하며 열심히 하고 있어요
1권부터 계속해서 7권가지 읽고 있어요.
7살 아이가 참 재미 있게 읽고 다음권을 또 기대 하고 있어요
그래서 8권도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답니다.
왜 시중가가 라면에 써있는 것보다 더 비싸게 나와 있나요?
라면에는 3500원으로 되어 있고 여기는 시중가가 4000원으로 사실 500원 할인이 되는 것인데 1000원 할인하는 것처럼 나와 있어요. 그래서 많이 할인된다고 좋아서 구입했던 것인데 알고 나니 기분이 별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