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불편한 형태의 사진이 많아 힘들겠지만 예쁘고 좋은 것만은 예술이 아닌 것 같다.
드뎌
칼 세이건이
내품에 들어왔다
사실
양장본을 사려했지만
금액적압박으로 보급판으로 변경
하지만
뭐 내용은 같으니 차근히 돌파중이다.
우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 책
친구의 추천으로 구매한 책
아직 1/3도 못읽었지만
두꺼운 책인데 반해 정말 재밌다.
꼭 돌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