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반 데르 엘스켄 Ed van der Elsken 열화당 사진문고 17
흐립시메 피서르 지음, 이영준 옮김, 에드 반 데르 엘스켄 사진 / 열화당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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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 보다는 사랑의 열정이 느껴지는 작가의 시선을 따라 걷다보면 발걸음이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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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반 데르 엘스켄 Ed van der Elsken 열화당 사진문고 17
흐립시메 피서르 지음, 이영준 옮김, 에드 반 데르 엘스켄 사진 / 열화당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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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 보다는 사랑의 열정이 느껴지는 작가의 시선을 따라 걷다보면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사진집 

 낸골 딘도 추천하는 사진 문고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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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재구성 - 제28회 신동엽창작상 수상작 창비시선 306
안현미 지음 / 창비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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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랜덤의 곰곰 을 너무 재밌게 읽었기에  

두번째 만난 시집 이별의 재구성에 대한 기대가 정말 컸다. 

과연 발랄하고 위트있어 재밌는 시집 

시인의 계속된 발전이 기대된다. 

 

잿빛 눈물을 훔쳤지, 거긴 외롭고 웃긴, 새장 속 우린 대부분의 인생을 침대에서 흘려보내, 랄라, 새장밖으론 헛되고 헛되고 헛되어 아름다운 시간들이 흘러가고, 랄라, 잿빛 눈물을 훔쳤지, 거진 외롭고 웃긴,  

-'외롭고 웃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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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재구성 - 제28회 신동엽창작상 수상작 창비시선 306
안현미 지음 / 창비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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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의 곰곰에 이어 만난 두번째 시집 발랄한, 시인의 계속된 발전이 기대되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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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피터 위트킨 Joel-Peter Witkin 열화당 사진문고 15
유지니아 패리 지음, 김우룡 옮김, 조엘-피터 위트킨 사진 / 열화당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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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불편한 형태의 사진이 많아 힘들겠지만 예쁘고 좋은 것만은 예술이 아닌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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