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총18명에게선물한책 18명모두미소를남겼고, 모두가책을손에서놓지않았다. 난특히선물해주면서탱고라는챕터를먼저펼처준다.
제목에 이끌려 산 시집이다.
끝까지 읽기는 힘들지만
가끔 사람이, 사랑이 그리울때 추천하고 싶다
지인의 추천으로 사보았다
창비의 시집을 자주 구매하진 않지만
정말 좋은 시집이다. 이병률의 바람의 사생활에 이어 두번째 창비시집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