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에게 베풀수 있다는걸 느꼈다. 최악의 상황에 놓여있는 이들에게 생명을 미래를 위한 교육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서 사랑을 전하는 그녀의 모습은 존경할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