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시간여행 45: 아일랜드의 요정 왕국을 읽고 나서...

마법의 시간여행 43 - 아일랜드의 요정 왕국 ㅣ 마법의 시간여행 43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0년 2월

펜실베이나 주의 프로그 마을에 사는 잭과 애니가 수첩에 적힌 '테 케'라는 글자를 보고 테디와 캐슬린이 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마법의 오두막집으로 가서 테디와 캐슬린을 만나서 아일랜드의 골웨이에 사는 오거스타를 도와 주라고 하였다. 그래서 골웨이로 가서 오거스타를 찾다가 만나게 되었는데 오거스타는 가난한 사람을 도와 주는 것을 좋아했다.  

오거스타는 잭과 애니를 응접실로 가서 도움을 주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내보내서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오거스타는 자기가 좋아하는 메리 할머니(유모)를 찾아가서 신기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메리 할머니로 인해 오거스타는 지금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쉬이(요정)을 볼 수 있도록 잭과 애니가 도와 주려고 하는데...                                   

잭은 노래, 애니는 마법 피리를 불어서 쉬이를 보게 해주고, 그런데 잭의 실수로 결국 오거스타는 쉬이와 함께 요정 왕국으로 가게 된다.   

잭과 애니는 오거스타를 찾다가 쉬이인 윌리를 만나게 된다.  그래서 잭과 애니는 오거스타를 찾아 달라고 간절히 부탁한다. 윌리는 요정왕국으로 데려다 주게 되었다. 

거기에서 요정들과 키가 비슷해진 오거스타를 보게 되고 잭과 애니는 오거스타를 데려가기 위해 요정왕국의 임금님에게 간절히 부탁 하지만 거절을 당했다. 그렇지만 돌아가야 한다는 잭의 말에 왕비 덕분에 돌아 가게 된다.  

그래서 오거스타는 잭과 애니 덕분에 자기의 재능인 기억력을 알게 된다. 

잭과 애니는 임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게 된다.  

요번 편으로 인해서 나는 교훈을 만든 것 같다. 

' 자기의 재능을 만들려 하지 말고  자기의 재능을 생각 해보면 머릿속에 재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