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에 공룡 스티커인 줄 알았는데..ㅎㅎ 열어보니 한반도의 공룡 스티커 이더라구요. 공룡이라면 너무나 사랑하는 아덜이기면 급 관심을 보이며 좋아하더라구요. 공룡 스티커도 단순하지 않고 종류 별로 많아서 좋았어요.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한반도의 공룡에는 제가 알고 있던 일반적인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나 스테고사우루스나 이런 공룡들이 아니어서.. 아이가 일일이 이름을 물어보는데 대답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에구..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면 다 좋아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