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옛날의 건물들은 이런 의미를 가지고 지어졌구나,
어느것 하나 의미 없이 지어진 것은 없다는 것을 느낀것 같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