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의 기준은 사양하겠습니다 - 스펙제로 야간대생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코디네이터까지
김나영 지음 / 와이즈맵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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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직종 10년 일하다 공항에 오게 되었고, 나이도 30 중밬이 되었습니다. 남의 기준으로 맞춰 살았으면 이러한 기회를 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다시 크루즈로 다시 가볼라고 합니다. 작가님의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또 기회가 올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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