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대지 세계문학의 숲 43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김윤진 옮김 / 시공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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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하찮은 역할이라도 우리가 우리의 역할을 인식하게 될 때, 그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행복해질 것이다. 바로 그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평화롭게 살고 평화롭게 죽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죽음에도 의미를 부여하기때문이다.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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