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 불완전한 과학에 대한 한 외과의사의 노트
아툴 가완디 지음, 김미화 옮김, 박재영 감수 / 동녘사이언스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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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르의 책을 유난히 좋아하는지라.. 의사선생님이 글 쓰는 솜씨도 보통이 아니라서 흥미롭게 읽혀진다. 그리고 의사도 인간이라는 점을 또 한번 생각케 한다. 인간은 신이 아니고, 의학도 무궁한 발전을 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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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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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뭔가 평할 정도의 자격도 없지만, 뭔가 허술하다는 이 느낌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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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정유정 장편소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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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7년의 밤처럼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흡입력을 가진 책.. 하지만 읽고나니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 작가의 글은 좋지만, 왠지 내 스타일은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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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미친 청춘 - 천권의 책에 인생을 묻다
김애리 지음 / 미다스북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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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은 항상 나에게 즐거움과 안식을 준다. 좋은 책을 조금씩 맛만 볼 수 있는 책.. 이 책으로 인해 북 위시리스트가 더 풍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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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엘리자베스 길버트 지음, 노진선 옮김 / 솟을북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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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서평이좋아서구입하긴했는데.....글쎄요, 솔직히 저는 별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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