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의 부처
김영민 지음 / 글항아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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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에게는 두종류에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장사에 이로운 사람과 해로운 사람. 파란여우라는분은 이리 말하더라구요. 김영민을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 두종류가 있다구요. 30여권의 책을 쓰신 저자의 첫번째 시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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