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자를 꿈꾸는 사람과 현재 현업에서 게임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사람 모두를 위한 좋은 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서에서 읽을 수 없던 실제 업무에 필요한 역량과 기술이 무엇인 줄 알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