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촉 - 성공하는 기업가의 공통점
이경만 지음 / 파포스(PAPHOS)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보통 경영서적들이 읽을 땐 좋았는데 읽고나서 기억에 남지 않아 적용이 쉽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반대다. 읽을 땐 책이 너무 단순한거 아닌가 싶은 생각을 했지만, 그 단순함 때문에 읽고나서도 그 메시지가 계속 머리 속에 남는다. 적용가능한 경영서적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이 책은 단순하지만 실생활에서 유용한 성공의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책의 제목이 사장의 촉이지만, 사장이 아니더라도 성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이 충분히 읽어봄직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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