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토니에르가 무슨 뜻인지 몰라 궁금했는데 친구 결혼식에서 받게된 부케같은 꽃이 부토니에르 였네요 남주 승하는 34살이며 치과의사인데 가정사가 복잡해서 배다른 형제가 있고 여주 초록이는 9살어리며 아버지가 회사 사장이였는데 돌아가시고 그나마 고모가 길러주었는데 선을 보라고 해서 승하의 선배인 질나쁜 남자와 선을볼때 초록을 구해주고 우연히 승하와 자주 만나게 되면서 피아노를 치는 초록이와 선을통해 다시 만나고 계약 결혼을 제안하면서 초록에게 유학을 제안하는데 갑자기 초록과 2년동안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자 깨달음을 얻게되는 승하 잔잔하면서도 여운이 있는 작품입니다
이내리 작가님 소꿉친구 감화론은 태해 윤씨 가문 윤찬의 여손인 해아와 어릴적부터 인연이 있었던 대장군 재하가 결혼을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어릴적에는 해아가 고귀한 아가씨였고 재하는 노예신분이였지만 해아가 동생삼을가라고 하며 데려가며 인연이 시작되어 그때부터 재하는 영원히 너의 노예로 살아도 좋다고 생각하며 첫정을 쌓아갔는데 시간이 흘러 해아는 기억을 하지 못하지만 재하가 준 목걸이를 소중히 간직하고 남편이자 낭군인 재하에게 마음이 가면서 시대물이지만 한여자를 향한 지고지순한 순정남인 재하가 있는 해아가 너무 부러워하며 읽었네요 추천합니다
비서실에서 최상무가라는 책은 남주가 너무 멋진작품이네요 민서는 이복동생이 자신 때문에 죽았다가 자책하며 지내고 친어머니는 아니지만 어머니가 그래도 너무한거 같았어요 그나마 최상무인 기태가 민서에게는 유일한 숨통이고 희망이였던거 같아요 뭔가 진중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능글거리고 나름 일도 잘하고 민서에게만은 진심이며 직진하는 기태 너무 인상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