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번트 증후군이 있는 아빠가 있는 태하는 연애칼럼리스트 윤슬을 만나서 처음에는 게임 망할일 있냐고 구박을 받지만 서로 키스를 하게되고 자꾸생각나서 결국 윤슬과 사귀는 이야기 제목과 다르게 순정남 직진하는 남즈 태하 너무 멋지네요 윤슬이가 부럽네요 볼만한 작품입니다
정직원 전환을 운운하며 혜안에게 음담패설을 하고나쁜짓을 할뻔한 부장에게서 구해준 서혁의 이야기 6개월 후에 다시 우연히 만나는데 혜안은 기억을 못하지만 서혁만 기억하고 점점 호기심이 생기는데 어떻게 서혁이 다가갈지 궁금해 하며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