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과보호 속에 자란 도혜 일탈도 못해봐서 억울한데 남주를 만나 변화하는 모습과 성격 너무나 매력 있어요
주희수의 최대 흑역사를 생성하게 만든 장본 인.사람은 살다 보면 누구나 피하고 싶은 존재가 생기기 마련인 정우의 이야기 흥미진진하게 보았네요 예측불허의 이야기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