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와 진욱의 오해로 시작된 인연이 새로운 만남을 이어가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삶과 죽음사이에서 위태로운 시소놀이를 하며 너를 그리고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 아슬아슬하면서 매력적인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