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가 태강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와 속마음이 두근거리네요 만약 지금까지 넋 놓고 태강의 뒷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다면……. 그다음에 벌어졌을 일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는 상황 흥미진진한 이야기 입니다
태인이 이수를 알수 없는 표정으로 쳐다보는게 의아한데 두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궁금해 하며 읽은 작품 볼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