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인문학 -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이지성 지음 / 차이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인문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5 사회복지사 1급 기출문제집 (1-12회) - 기출 알면 합격이 보인다 2015 퍼시픽북스 사회복지사 시리즈
퍼시픽북스 학술편찬국 엮음 / 퍼시픽북스 / 2014년 4월
평점 :
품절


사회복지사 1급 시험 대비로 제격! 문제 풀 때는 최신 문제부터 역순으로 풀 것. 12회부터 25문항이 적용되고 1회부터 11회까지는 30문항이기 때문. 또한 예전문제는 복원된거라 중복이 많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골라쓰면 되는 자기소개서
곽경호 지음 / 행법사 / 2000년 11월
평점 :
절판


1편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의 요령을 기술, 2편에서는 활용문을 소개한다. 3편에서는 이력서 쓰는 법과 면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쉬운 점은 좀(?) 오래된...

 

여기에서는 자소서 문장의 조건과 자소서 쓸 때 주의점을 언급하고 첨삭의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일단 자소서는 제목정하기 - 단락나누기(첫머리, 본문, 끝마무리) - 소주제문과 뒷받침글 쓰기 형태로 작성하면 된다.

 

1. 자소서 문장의 조건

ㄱ. 솔직성

솔직하게 표현하라. 과장이나 지나친 수식어의 사용은 지양. 거짓진술을 하면 면접 때 들통나기 마련이다. 

ㄴ. 간결성

간결한 문장은 핵심을 빠르게 전달할 뿐 아니라 설득력 또한 높힌다.

ㄷ. 참신성

표현, 내용 모두 참신하고 개성적이어야 한다. 남들이 흔하게 쓰는 언어, 즉 구태의연한 표현이나 유행처럼 어디서나 들어서 식상한 언어들은 피하고 자기만의 독특하고 개성적인 표현을 해야 한다.

ㄹ. 일관성

글의 일관성이라 함은 형식적으로는 시점이나 어조, 문체에서 뿐만 아니라 내용에 있어서도 주제나 논점이 이탈되지 않아야 한다.

ㅁ. 명료성

좋은 문장이란 뜻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표현이 애매하고 추상적이거나 잘못된 단어의 사용으로 그 뜻이 잘못 전달된다면 좋은 글이라 할 수 없다.

 

2. 자소서 쓸 때 주의할 점

ㄱ. 초고를 작성하여 써라(자필 자소서 관련 내용이므로 생략!).

ㄴ. 제목을 잘 지어라.

전체 내용과 주제를 한 마디로 표현해줄 수 있는 적절한 제목을 지어야 한다.

ㄷ. 기본적인 내용은 필수적으로 포함시켜라.

기본적인 내용은 성장배경, 학창생활, 지원동기, 포부 등이 있다.

ㄹ. 객관적인 서술을 해야 한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보편타당한 단어를 사용해라. 너무 극단적이거나 배타적이면 안된다.

ㅁ. 모든 서술은 자신을 나타내는데 충실하도록 하라.

타인에게 자신을 소개한다는 본래의 취지를 염두에 두어라.

ㅂ. 장점 뿐만 아니라 단점까지도 표현하는 것이 좋다.

단점을 언급한다면 보안점도 언급하라.

ㅅ. 한자나 외래어 사용 주의할 것.

ㅇ.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쓸 것.

 

3. 첨삭

ㄱ. 문장의 전체구조에 대한 지적과 문장 사이의 주장이나 논리의 모순성에 대한 지적을 하고

ㄴ. 단어 및 용어으 사용에 대한 체크, 즉 애매어, 추상어 등의 사용 등을 지적하고

ㄷ. 조사의 사용과 맞춤법의 지적

ㄹ. 전체의 평. 자소서의 구성과 내용의 배분관계, 내용의 일관성, 단어의 적절한 사용, 추상어나 애매어 사용에 대한 체크와 맞춤법의 바른 사용 등을 체크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면접관이 선호하는 0순위, 자기소개서.이력서 쓰기 새로운 글쓰기의 보고 세상 모든 글쓰기 (랜덤하우스코리아) 5
손언영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머리말 중

"입사를 위한 서류는 기본에 양념을 더해야만 한다. 단순히 자신을 글로써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와 비전까지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완벽한 서류가 합격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미완성의 서류는 반드시 불합격을 가져온다."

 

신입지원자와 경력지원자들에게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요령을 소개해준다. 서류 전형에 통과된 사례를 제시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취업시장에서 저지르기 쉬운 실수를 소개하여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을 준다.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부록 내용을 기재하고자 한다.

 

1. 입사 서류에서 반드시 드러내야 할 3A

ㄱ. Aptitude(적성)

자신의 적성을 찾는 것은 입사 서류 작성의 기본이다.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직업을 선택하는 것도 문제지만, 적성에 맞지 않는 일에 지원하면서 입사 서류를 준비하는 것은 그 자체가 신이 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입사 서류에는 지원 분야를 명확히 하고 왜 그것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

자신의 적성을 표현할 때는 이유는 생략한 채 단순히 '평소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라는 식으로 표현해서는 안 된다. 인사 담당자의 입장에서 볼 때 '적성에 맞는 일이기 때문에 어떤 일을 맡겨도 열정적으로 할 것이다'라는 기대감을 줄 수 있도록 충분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ㄴ. Ability(능력)

입사 서류에서 가장 잘 드러나야 할 것은 당연히 지원자의 능력이다. 하지만 단순히 '무엇을 잘합니다.'라고 적는 것은 신뢰가 가지 않는다. 자신의 능력을 표현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그것을 설명할 만한 에피소드를 소개해 자신의 능력을 부각해야 한다.

컴퓨터 능력이 뛰어난 지원자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컴퓨터 활용 능력이 뛰어나며,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잘 다룹니다.'라는 표현과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방학을 이용해 컴퓨터 활용 능력 1급 자격증을 취득했고, 6개월간 포토샵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포토샵 역시 능숙하게 다루는 편입니다.'라는 표현 중 어느 편이 더 설득력이 있는가?

인사 담당자가 고개를 끄덕일 만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임을 잊지 않도록 한다.

 

ㄷ. Achievement(성과)

능력을 표현함과 동시에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 성과다. 기업이 지원자으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가 바로 성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입사에 도움이 될 만한 실적이 있다면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글로 표현해야 한다. 신입이라면 수상 내역이나 자격증 취득 등의 성과가 있을 것이고, 경력자라면 매출액이나 프로젝트 성공 경험 등에 대해 적으면 될 것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성과가 없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형의 자산', 즉 사회활동이나 업무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나 여행 등을 통해 얻은 자신만의 깨달음 등을 적어도 된다. 하지만 어떤 경험이나 성과든 그것이 지원하는 기업이나 분야와 연관성이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과감히 버릴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특징으 짧은 글 속에 표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필요 없는 정보로 지면을 낭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이력서 작성 10단계

ㄱ. 깔끔하게 구성하라.

인사 담당자가 지워자의 이력서를 확인하는 시간은 10초가 채 되지 않는다. 이때 인사 담당자가 원하는 항목을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지 않는다면 이력서는 더 이상 읽히지 않는다.

ㄴ. 기간을 명시하라.

이력서에 기간을 명시해야 하는 것은 학력이나 경력 사항뿐만이 아니다. 교육 및 연수 사항 등에도 기간을 적고, 자격 사항이나 수상 내역 역시 그것을 취득한 날짜를 적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ㄷ. 기관명은 명확히 적어라.

많은 구직자들이 이 부분을 생략하거나 기관명 자체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력서에 정확한 기관명을 기재한다는 것은 신빙성을 더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격증 발행처, 교육 및 연수 기관은 증빙 서류를 확인 후 반드시 기재하도록 한다.

ㄹ. 지원 분야와 관련 없는 정보는 삭제하라.

이력서의 지면으 한정적이다. 그러므로 지원 분야와 관련 없는 경력 사항이나 교육 사항 등을 적기 위해 지면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장점이라고 해서 모두 입사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ㅁ. 중요한 정보는 첫 장에 적어라.

사람의 시선은 좌우, 상하로 옮겨간다. 그러므로 자신이 강조하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상단에 위치시켜 인사 담당자가 가장 먼저 확인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ㅂ. 지원 분야와 희망연봉을 적어라.

신입직 지원자의 경우는 업계에서 정한 연봉이 있을 것이지만 경력자라면 자신이 원하는 연봉에 대해 명확히 해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지원 분야를 명확히 하는 것은 서류를 준비하는데 방향을 잡아줄 수 있다.

ㅅ. 성과는 수치화하라.

업무에 대한 성과는 입사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요소다. 그리고 숫자는 글자보다 강한 힘을 가지므로 성과는 문장으로 작성하는 것보다 수치화하는 것이 더욱 매력적이다.

ㅇ. 작은 실수도 하지 말라.

대개의 사람들이 회사명을 잘못 기재하거나 기간을 잘못 적는 등의 실수를 하면서 그저 작은 실수로 대수롭지 않게 치부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비슷한 능력의 지원자가 있다면, 기업은 작은 실수도 없는 이력서를 선택할 것이다.

ㅈ.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라.

디자이너와 같이 시각적인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 하더라도 업무에 대한 결과물은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예컨대 사업 계획서나 아이디어 기획서 등이 포트폴리오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전달할 수만 있다면 이 역시 입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ㅊ. 증빙 서류는 미리 구비해두라.

서류 전형에서부터 증빙 서류를 제출하라고 요구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러나 취업에 필요한 서류는 미리 준비해둠으로써 입사 서류를 작성하는 것에 집중할 시간을 벌어둔다.

 

 

3. 자기소개서 작성 10단계

ㄱ. 두괄식으로 구성하라.

자기소개서의 첫 문단이나 각 문장의 첫머리가 인사 담당자의 시선을 끈다면 그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다음으로 이어질 것이다.

ㄴ. 단문으로 구성하라.

접속사, 수식어로 꾸며진 장문은 그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각 문장은 3중을 넘지 않도록 작성하고, 가능한 한 문장은 한 가지 의미만을 담도록 구성한다.

ㄷ. 맞춤 자기소개서를 만들어라.

직종이나 자리마다 원하는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한 편의 자기소개서를 여러 번 사용하지 말라. 지원하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능력을 먼저 파악한 후 그에 걸맞은 자신의 능력을 선별해 효과적으로 부각할 수 있도록 자기소개서는 항상 새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ㄹ. 거짓말을 하지 말라.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하지 말라. 인사 담당자는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직업인 전문가 집단이다. 그러므로 몇 가지 사항만 확인하더라도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가름할 수 있다.

ㅁ. 자신만의 문장을 만들어라.

재치 있고 경쟁력 있는 자신만의 문장을 만들어라. 신문에 헤드라인을 뽑듯이 각 문단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문장을 첫머리에 둠으로써 인사 담당자가 자기소개서에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ㅂ. 지나친 치장, 진부한 표현은 피하라.

지나친 치장은 문장을 어수선하게 만들어서 핵심을 전달하는 데 방해가 된다. 그리고 인터넷에 떠도는 문장은 경쟁력을 잃은 지 오래이다. 그리고 평범하고 밋밋한 문장은 자신의 능력을 부각시키기는커녕 지루한 자기소개서를 만들 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ㅅ. 장점을 부각할 에피소드를 찾아라.

부각하고 싶은 자신의 특징이 있다면 관련된 에피소드를 예로 들어 설득력을 더한다. 더불어 그 에피소드가 직무와 연관성이 높은 것이라면, 에피소드 말미에 느낀 점을 간단히 언급함으로써 지원 의지를 표현한다.

ㅇ. 기업의 인재상을 파악하라.

지금은 예전과 같이 모든 기업이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인재를 원하지는 않는다. 시대가 변하면서 기업의 인재상 역시 바꾸고 있으므로 지원하는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을 파악하는 것은 입사 서류 작성의 중요한 열쇠가 된다.

ㅈ. 지원동기를 구체적으로 밝혀라.

지원 업무에 대한 생각과 지원 동기를 밝히는 것으 구체적이어야 한다. 인사 담당자가 '이 사람은 반드시 이 자리에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자신의 능력과 의지를 내보여라.

ㅊ. 분량은 적당해야 한다.

분량은 A4 2장 정도가 적당하다. 간혹 글자 수 제한을 두는 기업이 있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2장이 가장 무난하다. 그리고 성장과정, 성격의 장단점, 학창시절, 경력사항, 지원 동기 및 포부 등으로 구성해 기업이 원하는 정보는 모두 제공해주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인맥 지도를 그려라 - 커리어 관리 전문가가 밝히는 한국형 인맥 만들기 노하우
유용미.황소영 지음 / 아라크네 / 200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토끼와 거북이 경주에서 당신이 토끼였다면? 잠자고 있을 때 깨워줄 친구가 있는가? 그러한 친구를 원한다면 당신이 상대방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라. 따뜻한 마음으로, 욕심없이!!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투자하라.

 

인맥지수를 높혀라. 어떻게?

 

진정한 인맥의 달인이란, 자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면서 유쾌하게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아무리 상대와 막역한 사이라 하더라도 때때로 적당한 거리감은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자신의 문제는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독립적이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0 인맥관리 십계명

1. 한 시간에 한 번은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하고 말하라.
2. 하루에 한 번은 인맥 다이어리를 체크하라. 이를 위해서는 그룹별로 주소록을 정리해라.
3. 이틀에 한 번은 감사 메일을 보내라.
4. 사흘에 한 번은 점심 약속을 하라.
5. 1주일에 한 번은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라.
6. 한 달에 한 번은 네트워킹 데이를 만들어라.
7. 석 달에 한 번은 엔돌핀 메이커로 거듭나라(장기 개발). 이 것이 부담스러우면 자신만의 개성이 반영되 주특기 정보를 개발하라. 예) 야구라면 000씨가 꿰고 있던데..

8. 6개월에 한 번은 명함을 정리하라(방법 ㄱ. 명함을 친한 사람, 아는 사람, 먼 사람의 세 부류로 나눈다 ㄴ. 6개월에 한 번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이때 소홀했더 사람들에게 연락한다. ㄷ.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피드백을 받으면서 상대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한다. ㄹ. 1년 이상 먼 사람의 부류에 있는 명함들은 별도로 관리한다).
9. 1년에 한 번은 노는 물을 정리하라(인맥은 가만히 있으면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퇴보되고 만다).

10. 3년에 한 번은 자신을 표현하는 키워드를 업데이트하라.

 

0 인맥지도 그리기

1. 자기를 중심으로 가지를 친다(관계지도, 분야지도).
2. 인적 자원 분석 - 친밀도 표시 

3. 이름 적기 - 영향력도 표시한다.

 

0 인맥의 5가지 유형

1. 마당발 - 비교적 적극적인 관계. 범위가 넢고 깊이도 있다.

2. 그물 - 범위는 넓지만, 깊이가 없다.

3. 말뚝 - 좁지만 깊이 있다.

4. 점형 - 범위도 좁고 깊이도 없다.

5. 안테나형 - 인맥의 달인, 이상적임.

 

0 효과적인 접근 방법

1. 7:3법칙 -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7은 듣고, 3만 말하는 것이다.

2. 상대방 우선의 법칙 - 배려(적절한 반응, 반드시 관심사를 찾아낼 것,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라).

3. 자기 관리의 법칙 - 평상시 자기 관리를 하라.

4. 시간의 법칙 - 즉시 효과를 바라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

 

0 이미지 메이킹

1. 매일 아침 세안 후, 1분 동안 20회 저도 부드럽게 미소 짓는 연습을 해서 자기만의 아름다운 표정을 연출해 보자.

2. 하루에 두 번 2분간 눈을 뜬 상태에서 눈동자를 좌우로 돌려준다. 이 훈련은 눈의 긴장을 풀고 맑게 만들어 상대가 호감을 느낄 수 있는 시선 처리가 가능하게 해준다.

3. 퇴근 후 10분씩 어깨와 허리를 곧게 펴고 앉았다 일어나기를 50회 연습한다. 자신감 있고 당당한 태도가 몸에서 배어 나올 것이다.

 

->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0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12가지 친구

1.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2. 무엇을 하든지 믿고 따라오는 후배

3. 에너지를 충전시켜 주는 애인

4.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인 친구

5.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냉철한 친구

6. 언제라도 불러낼 수 있는 술친구

7. 추억을 많이 공유한 오래된 친구

8. 나의 변신을 유혹하는 개성 있는 친구

9. 독립 공간을 가진 독신 친구

10. 부담 없이 돈을 빌려주는 부자 친구

11. 여행하기 좋은 먼 곳에 사는 친구

12. 연애 감정이 안 생기는 속 깊은 이성 친구

 

0 사내 인맥 특별 관리

1. 상사나, 부하, 동료는 나의 동지다.

2. 필수 관리 대상을 파악하라.

3. 사내 모임에 하나 이상 가입하라.

4. 맹목적인 인간관계는 의미 없다.

5. 적을 만들지 마라.

 

0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특징

1. 여러 분야에 폭넓은 지식을 갖고 있다.

2. 타인을 배려할 줄 안다.

3.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

4. 평범해 보이지만 통찰력을 지니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