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팀장이 답하다 -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한 팀장 리더십
이진수 지음 / 이담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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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야근은 괜찮다. 다만, 필요 없는 야근이 많기 때문에 읽어볼 필요가 있다.
일 때문에 야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당연시 하는 조직문화에서 야근은 비롯된다. 워라밸을 강조하는 지금 야근은 건강과 가정을 위협한다.
이런 문화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팀장(중간관리자이나 실무상 리더)이다. 일의 방향을 정하고 필요 없는 일을 줄이고 팀원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사람.
(허나..팀장들이 이 책을 보고 부담을 느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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