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으로 배가 아파도 약을 먹지 않고 버틴건 그러면 자궁 건강에 안 좋다는 소문 때문이었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 이 책을 그 때 읽었더라면 무식하게 버티면서 아프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알았을텐데 왜 이제야 이런 책이 나온건지 한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