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가님 세대가 아니여서 시대적 배경이 이해가 안 간다. 그럼에도 사소한 일상을 잡아내 묘사하는 아름다운 문장들에 오직 감탄뿐이었다. 깊게 이해할 수 있으면 더 좋을 소설집인데 그러지 못하는 내가 아쉽다.
홧팅
이번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