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가르치는 사람으로써 항상 어떤 교재를 선택해야
학생들에게 좀더 유익한 강의가 될까 항상 고민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림을 보여주니 수업이 한 층더 향상된 것 같은 뿌듯함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