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보약 - 너의 불안을 따뜻하게 달여줄게
나카지마 다이코 지음, 이지수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삼십대가 되면 정말 분명 몸이 아픈데
병원에 가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부제처럼 토닥토닥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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