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감정의 치유
데이비드 A. 씨맨즈 지음, 송헌복 옮김 / 두란노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예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는데 더 좋았다ㆍ그때는 지은이가 이야기 하고 싶은 의미와 뜻을 잘 몰랐는데 지금은 마음에 와 닿기 때문이다
젊은 나이에 읽을수록 나의 상처를 치유하는것이 중요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할 수 있어 좋을것 같아 딸들에게 먼저 추천해 주었다ㆍ많은 젊은 사람과 상처에 마음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추전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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