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많은 아이가궁금해서동물 그리고 식물에게 묻습니다너의 심장은 어떠니?각자 가진 심장의 모양도 크기도품은 마음도 다르지만너무 소중하고 따뜻해요그리고 궁금해진 내 심장은?엄마가 전해준 너무 소중한 내 심장 이야기
누나와 놀다 다툼이 생겨버린 어느 날괴물로 되어버린 남매의 이야기에요.괴물이 되고서도 투닥투닥, 그러던 어느날서로 사이좋게 지내던 그날 본래 모습으로변했어요~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일을그림책으로 표현한 내용이라서아이와 나누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