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던 가수 인순이님의 그림책네이비색의 밤빛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안녕, 너의 하루는 어땠어? 라며나의 안부를 묻는 문구로 시작해요그리고 이야기를 이어나가다🌳나와 함께 걸어주어 고맙다는 말로 마무리되요혼자있는거 같이 느껴져도묵묵히 내옆을 지켜주는 든든한 나무같은 당신이 세상이 외롭지 않다는걸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나는 누구일까?가방을 메고 길을 나서는 해나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는 해나아직도 나를 찾아 헤매이는 내 모습같기도 해요해나는 내가 어떤 새인지 찾았을까요?해나는 깨달아요난,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라는 걸우리 모두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라는 걸알려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접기
14마리의자장가14마리 시리즈의 열두번째 이야기석양시 비추는 저녁,부엌에서는 식구들 먹을 저녁 준비아이들은 씻고, 재잘재잘 그날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고잘 준비를 마친 아이들에게자장가를 불러주는 엄마14마리 가족들은 그렇게 잠이 듭니다.평화롭고 여유롭고 소박한 우리들의 일상을담은 듯한 이야기입니다할머니의 품처럼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책이에요#진선아이 #진선아이그림책 #14마리그림책 #이와무라카즈오 #14마리의자장가 #가족그림책 #그림책추천 #잠자리독너 #감성그림책 #자장가 #유아그림책 #14마리가족 #14마리시리즈
새학기가 되면새친구 새공간 새롭다는 것에설레기도 하지만 긴장도 되잖아요그럴때 우리 아이들에게괜찮아호흡 한번하고, 쭉쭉 그래 괜찮아나만 떨리는게 아니야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