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마리의자장가14마리 시리즈의 열두번째 이야기석양시 비추는 저녁,부엌에서는 식구들 먹을 저녁 준비아이들은 씻고, 재잘재잘 그날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고잘 준비를 마친 아이들에게자장가를 불러주는 엄마14마리 가족들은 그렇게 잠이 듭니다.평화롭고 여유롭고 소박한 우리들의 일상을담은 듯한 이야기입니다할머니의 품처럼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책이에요#진선아이 #진선아이그림책 #14마리그림책 #이와무라카즈오 #14마리의자장가 #가족그림책 #그림책추천 #잠자리독너 #감성그림책 #자장가 #유아그림책 #14마리가족 #14마리시리즈
새학기가 되면새친구 새공간 새롭다는 것에설레기도 하지만 긴장도 되잖아요그럴때 우리 아이들에게괜찮아호흡 한번하고, 쭉쭉 그래 괜찮아나만 떨리는게 아니야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가궁금해서동물 그리고 식물에게 묻습니다너의 심장은 어떠니?각자 가진 심장의 모양도 크기도품은 마음도 다르지만너무 소중하고 따뜻해요그리고 궁금해진 내 심장은?엄마가 전해준 너무 소중한 내 심장 이야기
누나와 놀다 다툼이 생겨버린 어느 날괴물로 되어버린 남매의 이야기에요.괴물이 되고서도 투닥투닥, 그러던 어느날서로 사이좋게 지내던 그날 본래 모습으로변했어요~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일을그림책으로 표현한 내용이라서아이와 나누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