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팀 켈러, 집사를 말하다 - 교회의 기초를 이루는 고귀한 부르심
팀 켈러 지음, 조수아 옮김 / 두란노 / 2023년 11월
평점 :
말씀 사역과 자비사역으로 팀 켈러는 사역의 종류를 나누고 있다.
그리고 그 중 자비 사역을 집사가 담당해야 몫이라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런데, 그 자비 사역은 예수님이 이 땅에서 이 땅의 돌보아야 할 이들을 돌보신 사역이다.
고로... 우리 크리스천들이 다 감당해야 할 사역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가 부름을 받았다.
특별히 집사로 말이다.
그러면 어떻게 구체적으로 행동해야 할까?
그것에 대하여 자세히 기술되어 있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간의 팀 켈러의 책의 내용과는 다르게,
성경공부, 그룹 나눔을 위해 더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
함께 이 책을 보며 나누면 더 큰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https://fatcat-world.tistory.com/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