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어깨 1 -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피터 린치에게 배우다 거인의 어깨 1
홍진채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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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 1편에서는

1장에서 다소 도발적인 질문을 한다.

꼭 다들 직접 투자를 해야 하겠어요? 라고 말이다.

그리고 이 질문을 듣고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들어 보면...

정말 고민이 된다. 나 역시도 고민에 빠져 버렸다.


그리고 2장부터는 순서대로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피터 린치에 대한

그들의 사고 체계와 어떤 점들을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는지 등등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재미있다.

투자 책을 이렇게 재미있게 써버리면 정말 반칙이다.

그만큼 술술 읽히지만, 메시지는 강렬하다!


장말 소장하고 두고 두고 참고서처럼 봐야 할 책이라 생각이 든다.


https://fatcat-world.tistory.com/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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