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10년이 온다 - 2020­2030 경제의 미래
한상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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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책 내용은 이름값에 비하여 실망감이 앞섰다.

내가 이해를 잘 못해서 그런건지....

시종일관 "이래저래서 안 좋아질 것이다..." 라는 공포 팔이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러면.. 이래저래서 안 좋아질 거면...

국가 입장에서, 개인 입장에서 어떻게 준비/대응해야 하는지가 나와야 할텐데..

그런 내용은 국가 입장에서 짤막하게 살짝 나오고 그 외에는 없다.

그닥 추전하고 싶은 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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