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보이듯이 죽은줄 알았던 골디가 다시 나타납니다.
덕분에 스토리가 급전개 되는군요~
건스미스 캣츠의 2부격인 이야기입니다.
1부를 재밌게 봐서 그런지 상당히 재밌습니다~
그림체도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어린시절의 이야기가 끝나고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잔잔하게 재미있다가 3권에서 크게 웃겨주네요~
이번엔 연극입니다~
주인공 일행이 어찌저찌하여 연극을 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암살자들이 노리고, 옛날의 악연도 다시 만나게 됩니다.
이들이 과연 제대로 공연을 마칠수 있을지~
조금은 평화로운 6권입니다